(02.21.)유성구, 2019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 담당부서
– 유성구 마을자치과장 전상배(611-2070)
– 유성구 마을자치과 마을공동체담당 가정지(611-2615)
– 유성구 마을자치과 담당자 윤신아(611-2539)

유성구, 2019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총 사업비 2억 6천만 원 확대 지원…찾아가는 컨설팅도 추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유성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0여명의 주민, 단체,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마을공동체 이해와 사례 소개 등 전문가의 강의, 사업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모사업은 ▲일반공모(씨앗사업, 줄기사업,연합사업) ▲기획공모(공유공간조성사업, 주민교육사업, 리빙랩, 마을미디어활성화사업)로 총2개 분야 7개 유형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사업비는 지난해 1억 원보다 대폭 늘어난 2억 6천만 원이다.

유성구에 거주․활동하는 3~5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온라인(https://daejeonmaeul.kr) 또는 유성구청 마을자치과(☏611-253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팀은 누구나 찾아가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공모에 선정된 팀도 지속적으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을 종합 지원하는 지역공동체 지원센터 설립, 마을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마을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마을 자치를 강화하고 주민중심의 선순환 자치분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02.21.)구즉동 복지사각지대 살피미‘송강안전모’ 사업 시동

○ 담당부서
– 유성구 구즉동장 박혜경(601-6831)
– 유성구 구즉동 맞춤형복지담당 양종헌(601-6839)
– 유성구 구즉동 담당자 송경아(601-6845)

구즉동 복지사각지대 살피미‘송강안전모’ 사업 시동
어려운 이웃 발굴을 위한 민‧관 소통의 장 마련

유성구 구즉동(동장 박혜경)은 동 맞춤형복지팀, 송강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 등이 함께하는 ‘송강안전모’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송강안전모는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 기관 종사자에게 정보공유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적기에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송강마을 1단지 관리사무소, 지역활동가, 주민, 통장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50세대의 위기가정을 발굴하여 후원물품 지급, 생활비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교단체에서도 참여할 예정으로 더욱 촘촘한 인적안전망이 구축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혜경 동장은 “지역사회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참여주체의 저변을 확대하고 상호 협력 및 소통하는 장이 필요하다”며, “송강안전모 사업은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20.)유성구-거점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담당부서
– 유성구 복지정책과장 오강진(611-2380)
– 유성구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담당 박정아(611-2675)
– 유성구 복지정책과 담당자 이지혜(611-2690)

유성구-거점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공모사업 협력 및 위기가구 발굴 지원 협약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거점복지관 4개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의 사회보장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황인정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장, 김영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 류재룡 유성구노인복지관장, 김영미 송강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11개 동 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다짐했다.

특히 기관별 협력범위에 대해 유성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협력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운영지원 등을, 거점복지관은 ▲동 협의체 공모사업 운영 ▲위기가구 발굴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개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주민이 스스로 움직여 어려운 주민을 찾아 발굴하고 도와주는 『민·관 협력 지역복지 구축』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이번 4개 복지관 협약으로『민·관 협력 지역복지 구축』사업이 날개를 달게 됐다.

또한 대전복지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포용적 사회보장체계 구축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의 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 기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성구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2.20.)진잠새마을금고, 진잠동에 백미 기탁

○ 담당부서
– 유성구 진잠동장 강두식(601-6651)
– 유성구 진잠동 맞춤형복지담당 김경애(601-6661)
– 유성구 진잠동 담당자 송우용(601-6662)

진잠새마을금고, 진잠동에 백미 기탁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백미(10kg) 150포 전달

유성구 진잠동(동장 강두식)은 20일 동 주민센터에서 진잠새마을금고(이사장 백영선)로부터 42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50포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진잠새마을금고는 매년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 받은 백미는 저소득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계획이다.

백영선 이사장은 “작은 성의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강두식 동장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신 진잠새마을금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2.19.)유성구, 민간기록물 기증 캠페인 추진

○ 담당부서
– 유성구 민원여권과장 이용범(611-2270)
– 유성구 민원여권과 기록물관리담당 신정인(611-2301)
– 유성구 민원여권과 담당자 이선정(611-2143)

유성구, 민간기록물 기증 캠페인 추진
‘유성의 기억을 모으다’ 민간문화유산 수집 나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유성구 관련 기록 수집을 위해 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자치구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유성구는 지속적인 민간기록물 기증캠페인을 통해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유성구 관련 기록물의 적극 수집․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증캠페인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집대상 기록물은 사진과 동영상 등의 시청각류, 구술자료, 일기, 문집, 지도, 박물류 등 유성구와 관련된 축제, 행사 자료 및 역사적 가치가 있는 모든 자료다.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은 유성구 기록관에서 영구 보존되며, 향후 유성온천문화축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록물 기증캠페인은 구민과 함께 유성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공유하고 유성의 역사를 기록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접수는 유성구 홈페이지(http://www.yuseong.go.kr) 또는 구청 민원여권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민원여권과로 (042-611-2143) 문의하면 된다.

(02.19.)유성구, 이달부터 불법유동광고물 일제 단속

○ 담당부서
– 유성구 도시과장 최영윤(611-2440)
– 유성구 도시과 디자인광고물담당 서창식(611-2692)
– 유성구 도시과 담당자 이정화(611-2556)

유성구, 이달부터 불법유동광고물 일제 단속
보행자를 위협하는 에어풍선, 입간판 집중 정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에어풍선 및 입간판 등 차도․인도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5년부터 주요도로변 등에 설치된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해 강제철거 또는 자진철거 유도 등 매년 600~700개씩을 정비해왔다.

이번 일제 정비에서는 봉명동, 원신흥동, 어은동, 관평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정기간 동안 자진철거 기간을 주고, 불이행시 업주 또는 광고주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진철거 미 이행업소에 대해서는 강제철거와 함께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병행하여 부과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더 안전하고 걷기 편한 가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불법광고물에 대해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02.18.)유성구, 다 함께 향유하는 과학문화도시 만든다.

○ 제공부서 : 유성구 홍보실 오진환(611-2083)

유성구, 다 함께 향유하는 과학문화도시 만든다.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구축 전략적 추진
대덕특구 네트워크 강화, 과학공동체 활성화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민선7기 대덕특구, KAIST 등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4차 산업혁명 혁신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달 하순 대전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대전을 4차 산업혁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과 발맞춰 유성구는 지역혁신의 주체로서 정부 및 대전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대덕특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를 구축 한다는 비전을 설정하고 ▲아이들의 신나는 과학놀이터 조성 ▲다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조성 및 확산 ▲대덕특구와 네트워크 등 3대 전략 과제와 10여개 세부사업을 선택하여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아이들이 과학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형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그동안 펼쳐온 진로진학 특성화 프로그램, 과학 대중화 사업 등 교육․과학 콘텐츠의 수준을 지금보다 한층 강화하고,

올해 신규 사업으로 3세~5세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탐구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중심의 과학’ 교재를 제작해 2020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이 과학자의 꿈에 도전 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 실험실에서 과학자와 탐구활동 할 수 있는 ‘원데이 인턴’과 특구기관의 쾌적한 공간을 구민들과 공유 할 수 있는 ‘특구기관 개방의 날’도 준비 중이다.

다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그동안 다져온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유성구는 지난해부터 관․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관내 7개 대학 총장을 비롯한 대덕특구 기관들과 만나 왔고, 실무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현재 대덕특구 기관별 검색으로 불편했던 점을 보완해 과학문화 행사내용을 하나로 종합 제공하기 위한 과학문화 소통채널 ‘유성 사이언스 마켓’과 과학축제인 ‘탄동천 걷기 한마당’도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충남대, KAIST, 대덕특구와 연계한 청년스타트업 타운 조성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어은동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청년공간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으며,

도룡동 일원에 조성되는 과학문화단지 및 과학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에 있어서도 과학도시를 상징할 수 있는 테마형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지역공동체 인프라와 대덕특구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과학공동체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와 대덕특구 기관 간 교류를 통해 대덕특구의 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하고 행정적,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활동 중인 과학단체 및 과학모임과 주민들의 교류의 장을 확대한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 할 수 있는 강연이나 세미나를 마련해 과학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모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나아가 과학자들이 주민들과 어울려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도록 리빙랩(생활실험실) 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공모사업 등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자원들을 최대한 연결하고 융합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유성구가 지역의 주체로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발맞춰 혁신적인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2.18.)대전 유성구, 공동주택 대상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추진

○ 담당부서
– 유성구 일자리경제과장 강민규(611-2310)
– 유성구 일자리경제과 에너지담당 성찬희(611-2322)
– 유성구 일자리경제과 에너지담당자 이선호(611-2323)

대전 유성구, 공동주택 대상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추진
선착순 700가구에 설치비 85% 지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아파트 등 공동주택 700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은 일조량이 확보된 공동주택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당 공동주택 발코니용 300W급 미니태양광(콘센트 연결형) 설치비용의 85%를 지원해준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유성이’에서 할 수 있으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해당 아파트 운영관리 규약에 따라 반드시 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일조량이 높은 남향과 동향 가구가 유리하다”며, “양문형 냉장고 1대분 전기요금에 해당하는 최대 월 1만 원 가량의 전기요금이 절약된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02.17.)유성구 승격 30주년, 서른 살 유성이야기 책자 발간

○ 담당부서
– 유성구 기획실장 김영원(611-2040)
– 유성구 기획실 기획담당 이영섭(611-2046)
– 유성구 기획실 담당자 남진욱(611-2050)
○ 제공부서 : 유성구 홍보실 김윤희(611-2129/)

유성구 승격 30주년, 서른 살 유성이야기 책자 발간
지역 작가 모임인 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 재능기부 제작

올 해로 구 승격 30주년을 맞이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구민 화합과 지역 정체성, 소속감 고취를 위한 기념 책자를 발간한다.

이번 기념 책자는 지역 작가 연대 모임인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의 재능기부 형식으로 제작되며, 지난 30년간 축적된 유성의 이야기를 시간․공간․사람을 주제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있게 엮을 예정이다.

구는 콘텐츠 발굴을 위한 기획회의를 지난해 10월부터 스토리밥 작가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추진해 왔으며, 올 상반기 1,000부를 제작해 유관기관, 도서관, 관광협회 등에 배포해 유성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은 지난 30년간 교육, 복지, 문화 등 삶의 질 최고의 도시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기념 책자 발간을 통해 지난 역사를 성찰하고 디딤돌 삼아 더 좋은 유성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은 대전 지역 유일의 작가 협동조합으로 2013년 2월 설립해 지역사회 글쓰기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02.17.)유성구,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 담당부서
– 유성구 환경보호과장 조상화(611-2340)
– 유성구 환경보호과 환경관리담당 윤효숙(611-2347)
– 유성구 환경보호과 담당자 김우정(611-2349)
○ 제공부서 : 유성구 홍보실 김윤희(611-2129/

유성구,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희망농가 3월 15일까지 신청…설치비용의 60% 지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자 2019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멧돼지, 고라니 등의 야생동물로부터 경작지에 피해를 입고 있거나 예방하기 위해 피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자 하는 농가이며, 철선울타리 또는 전기목책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금액의 60%(자부담40%),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에 따르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농민들의 부담이 커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야생동물피해예방사업을 추진했으며, 그동안 124개소의 피해예방시설을 설치, 총 3억 55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구 관계자는 “사업을 희망하는 수요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면서,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통해 농작물 등 재산보호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야생동물피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야생동물피해예방사업 신청접수는 3월 15일까지이며, 희망농가는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환경보호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구는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여 10월말까지 시설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