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버섯 채취가 많은 9월, 독버섯 중독사고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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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버섯 채취가 많은 9월, 독버섯 중독사고 조심하세요 !
작성자
작성일
2017-09-12
문의처
문의처 042) 601-6890
수정일
2017-09-12

(소식지 등 홍보용)주간안전사고예보(9.10-9.16)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야생 독버섯을 식용으로 잘못알고 먹는 ‘독버섯 중독사고’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농촌진흥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12~’16)간 독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로 총 75명의 환자가 발생하였고, 이 중 7*이 사망하였다.

*사망자: ‘11년 1명, ’12년 4명, ‘13년 2명

○ 연도별 환자 발생추이를 살펴보면 ‘12년에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16년에는 19명으로 증가하였다.

○ 독버섯 중독사고는 본인뿐만 아니라 채취해 온 버섯을 가족이나 지인들과 나누어 먹다가 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킬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 전체 발생건수 대비 환자수를 살펴보면 3.4명으로, 1건의 독버섯 중독사고에 3명 정도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독버섯 중독 사례

– ‘16.7월 서울 관악구 독버섯(마귀광대버섯) 먹고 환자 5명 발생

– ‘16.9월 경기 포천군 독버섯(삿갓외대버섯) 먹고 환자(어린이포함) 5명 발생

– ‘16.10월 서울 인근 야산, 마귀광대버섯을 송이버섯으로 오인 섭취, 환자 2명 발생

□ 독버섯을 먹은 후 6시간~24시간이 지나면 현기증을 비롯한 구토, 두통, 복통 설사 등의 중독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 이러한 중독증상을 보이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먹던 버섯을 병원에 가져가 확인을 받고 치료 받아야 한다.

□ 독버섯 중독사고를 예방하려면 버섯 구분법 등에 대한 속설 등을 믿지 말고, 날 버섯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독버섯 바로알기’ 모바일 앱을 통해 독버섯 80여종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조덕진 행정안전부 안전기획과장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야생버섯을 가급적 채취하거나 먹지 말아야 하며 식용버섯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섭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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