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소식   >   보도자료   >   (03.11.)계층별 맞춤형 정책으로‘다함께 더 좋은 유성’ 만든다 페이스북공유 트위터공유 구글공유 밴드공유 프린트
(03.11.)계층별 맞춤형 정책으로‘다함께 더 좋은 유성’ 만든다
(03.11.)계층별 맞춤형 정책으로‘다함께 더 좋은 유성’ 만든다
작성자
홍보실
작성일
2019-03-11
문의처
문의처
수정일
2019-03-11

○ 제공부서 : 유성구 홍보실 오진환(611-2083)
계층별 맞춤형 정책으로‘다함께 더 좋은 유성’ 만든다.
유아와 여성들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청소년 대상 자기주도․참여형 프로그램 지원
청년 대상 취·창업 환경 조성과 역량강화 지원
어르신들에게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 및 복지인프라 확충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계층별 맞춤형 정책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유성구는 1월말 기준 유소년(0~14세)이 전체인구의 16.4%, 생산가능(15~64세) 인구가 75.2%,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8.4%이다.

특히, 아동과 청년이 많아 2017년말 평균연령 36.3세(전국 41.3세)로 젊은 도시이면서 연령별 인구가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유성구가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계층별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는 이유다.

먼저, 구는 유아와 여성계층을 위해서 ▲육아커뮤니티 지원 ▲맘스라이브러리 설립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산후도우미 지원 ▲유아숲체험원 확충 ▲셋째아이상출산장려품 지원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지역 여건을 최대한 활용한 미래 지향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청소년·어르신 세대공감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동아리활동지원 ▲여가시설 지원 ▲가족캠프운영 ▲방과후 아카데미 ▲학교밖 청소년 지원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등을 강화한다.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꿈과 역량강화를 위한 청소년 자기주도․참여형 프로그램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계층을 위해서는 취업·창업과 역량개발을 중심으로 ▲꿈을 잡고(Job Go) 공모 ▲청년소셜프랜차이즈창업지원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유성청년아카데미운영 ▲청년문화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꿈을 잡고(Job Go)’ 프로젝트는 매해 다양한 분야의 창업 성공사례를 배출해 왔으며, 지역 청년들의 호응에 힘입어 기존 3개 팀에서 5개 팀으로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궁동 일원에는 청년스타트업 타운을 조성(60억 원) 중에 있고, 어은동 일원에는 도시재생사업(100억 원) 일환으로 청년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또「유성형 TEC 프로그램 창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추진 중으로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초기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중장년과 노년층을 대상으로는 ▲실버사서양성 ▲노인일자리 특화사업 ▲제2 노인복지관 신축 ▲5060청춘대학 운영 ▲건강100세지원센터 운영 ▲한방 무료진료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등 자립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올해 고령사회(14%), 오는 2026년에는 초고령 사회(20%)에 진입하고 2050년에는 세계 최고령 국가가 될 전망이다.

노인의 내일(tomorrow)은 내 일(job)에서 온다는 말처럼 노인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확충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유성구는 은퇴자를 대상으로 도서관리 지원활동을 위한 실버사서 양성을 비롯해 유성관광특구만의 특색을 살린 ‘실버호텔리어’ 사업 및 기본 교육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손인형극, 마술 등을 제공하는 구 특화사업 등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색 있는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또한, 50~60대 신중년을 위한 5060청춘대학은 건강, 재무 등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인문·소양과정과 학습 후 일자리 연계(사회공헌활동)를 지원하는 일자리연계과정으로 나누어 상반기 3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생산가능 인구의 비율이 급속도록 줄어드는 인구절벽 현상에도 청년 및 영·유아의 인구비중이 높은 젊은 도시이며 40만을 향해 성장하고 있는 만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들이 필요하다”며,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다함께 공존하는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각 계층별 맞춤형 정책들을 다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