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행정복지센터   >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   >   온천1동 위치안내 프린트
온천1동 위치안내

덕명동 (德明洞, Deongmyeong-dong)

유성구의 서쪽에 위치해서 서쪽과 동쪽은 산악지대이나 그 중앙과 북쪽으로는 야산지대와 들이 펼쳐져 있다. 전반적으로 임야가 많은 지역이다. 서쪽으로 계룡산 국립공원의 일환인 해발 534m의 도덕봉을 중심으로 그 북쪽으로 옥녀봉, 그 남쪽으로 해발 531m의 금수봉, 그 동남쪽으로 해발 414m의 빈계산이 있으며, 빈계산 북쪽으로 흐르는 건천이 구릉지대를 조성하는 완전한 산악지대이고, 서남쪽에 우뚝 선 해발 535m의 백운봉 아래에서 발원하여 동북쪽으로 흘러와서는 덕명동의 동쪽으로 흘러가는 건천의 북쪽에 넓은 들이 있어 여기가 덕명동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사실상 삶의 터전이 되는 농경지대이다. 북쪽으로는 유성천이 구비를 치며 흘러가고, 남쪽을 흐르는 건천의 계곡은 그 빼어난 산지가 조성하는 진경 또한 일품이어서 여기에 지금은 관광의 명소가 된 수통골 유원지를 조성하였다. 이 지역의 산을 통합하여 흑룡산이라 부르는데 계룡산의 외곽지대에 자리한 지역으로 도참설에 따른 많은 일화가 숨쉬는 곳이기도 하다. 선사시대에 이미 사람들의 발길이 들어섰던 곳으로, 조선시대 초기에 이 지역에 돌맹이가 많다 해서 돌맹골이라 부르다가 변하여 덕명골, 덕명동, 때로는 덕미현이라 불러오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혁때에 도덕동 화산리, 구암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덕명리라 정하였다. 1970년대에 들어서서는 전반적으로 인구의 급격한 변동이 따르는 것이 통상적인 예인데 덕명동은 이에 편승되지 않고 아주 답보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특이하다. 1930년대부터 덕명동의 특산품인 유성배가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구암동 (九岩洞, Guam-dong)

유성구의 중앙에 위치해서 비교적 들이 많은 지역이다. 서쪽과 남쪽은 낮은 산악지대이고 북쪽과 동쪽으로 넓은 들이 펼쳐진다. 서쪽으로 멀리 해발 469m의 갑하산, 그 아래쪽으로 해발 533m의 도덕봉, 북쪽으로 해발 200m의 왕가봉, 남쪽으로 해발 199m의 박산이 있다. 그리고 갑하산 아래 삽제고개에서 갑하산과 도덕봉 사이의 계곡을 타고 동쪽으로 반듯하게 흐르는 유성천이 구암동에서는 북쪽으로 흘러 그 냇물아래 펼쳐진 구암동의 들을 기름진 땅으로 이름나게 하였다. 옛날에는 이 들판에서 수납하는 곡식을 저장하는 사창도 있을 정도였다. 삼국시대부터 마을이 들어섰던 곳으로, 통일신라시대 이후에 유성현의 고을이 들어서서 이 지역을 다스리던 궁말도 구암동에 있었을 만큼 유성현의 중심지였었다. 조선시대 초기에 거북바위가 있으므로 거북바위 또는 구암이라고 부르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개혁때에 궁리, 굴암리, 상대동, 양대리와 회덕군 천내면 봉명동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구암리라 정하였다.

봉명동 (鳳鳴洞, Bongmyeong-dong)

유성구의 동쪽에 위치하며, 유성온천의 온천탕이 밀집해 있어서 사실상 유성 관광특구의 핵심을 이루는 지역이다. 봉명동에 들어서서 흐르는 냇물은 모두가 북쪽을 향해서 흘러간다. 그 북행하는 갑천, 건천, 유성천의 완충지대에 뜨거운 온천물이 솟는 온천지대가 있다. 냉천의 벽 속에 온천수가 솟는 것이다. 봉명동의 서쪽으로는 왕가봉을 비롯한 비교적 낮은 산악지대와 야산지대가 멀리 자리하고 있으나 그 산악지대에서 동쪽으로 펼쳐지는 들에 봉명동이 자리하고 있어서 사실상 봉명동에는 산이 없고 완전한 들로 조성되어 있다. 1900 년대로 들어서기 전에는 숲으로 둘러 쌓인 지역이었다. 북쪽으로는 더욱 숲이 깊어서 부엉이가 밤이 되면 떠나지 않고 운다 해서 봉명동이라고 불렀다는 사실도 믿기 어려울 만큼 지금은 완전한 변화의 거리를 조성한 곳이 봉명동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혁때에 낙동, 어은동, 궁동리의 각 일부와 공주군 현내면의 신흥리, 장대리, 상대동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봉명리라 정하였다.

복용동 (伏龍洞, Bogyong-dong)

복용동의 서쪽으로는 멀리 계룡산 국립공원 지역에 동쪽을 바라보고 우뚝 서 있는 해발 533m의 도덕봉에서 동쪽으로 푸른 수정같은 산봉을 조금씩 낮춰 해발 200m에도 미치지 못하는 목산, 당산, 박산을 세우고는 복용동의 동쪽에도 둥둥봉, 매봉같은 낮은 산을 세워 복용동으로 하여금 도참설에 따른 많은 이야기를 숨쉬게 한다. 그리고 서북쪽으로 들어와서 동남쪽으로 흘러가는 건천은 큰 하천에 물을 가둬 놓은 보(洑)처럼 복용동의 남쪽에서 수원을 담아 수맥을 의지하며 삶의 터전에 길지(吉地)를 구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조선시대에 뒷산의 모양이 용이 엎드린 형국이라 하여 복용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혁때에 기은동, 서성동 일부를 병합하여 복용리라 정하였다. 도참설에 따르면 흑룡산 동쪽에 용이 계룡산 지역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엎드려서 신성지로 들어갈 때를 기다린다고 한다. 흑룡산으로 들어가는 것을 그나마 소원으로 하고 있다해서 선인이 살 만한 곳은 될 수 없어도 사람들이 살기는 편리한 지역이라 한다.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만족하셨습니까?
3.27 / 5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만족하셨습니까?(11 :투표수)
  • 담당부서 | 유성구청
  • 문의전화 |
저작권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