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4년, 더 좋은 유성을 만들었습니다
민선7기 4년간 성과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했습니다.
주민과 함께 자치 기반을 튼튼히 했습니다.
행정에 스마트함을 더해 일상의 편리함을 높였습니다.
미래를 대비하는 인프라를 확장했습니다.
더불어 사는 경제로 온기와 활력을 불어 넣었습니다.
품격 높은 문화관광 도시로 거듭났습니다.
유성이 앞서고, 전국이 뒤따랐습니다.
구민의 자긍심은 높였고, 유성의 위상은 인정받았습니다.
민선8기
「더 좋은 미래선도 도시 유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