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마을이 어린이/청소년을 함께 키우고 가르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연대하는 공동체
대전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홀에서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격려해주시는 많은 분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청소년들이 경험하고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진로와 나의 직업을 찾는데 희망을 잃지 말라고 응원해주셨는데요. 한 마리 나비처럼 나로 존재하고, 나비의 날개처럼 훨훨 날아가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사 자세히 보러가기 ☜ 여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