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태극기 이미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유성구청

안성맞춤, 나에게 필요한 메뉴만 쏙쏙! ! 맞춤 나만의 메뉴 서비스

자주쓰는 메뉴를 추가해서 편리한 나만의 맞춤 메뉴를 만들어 보세요!

통합검색
인기검색어
17℃흐림
04.22(Tue) 대기환경지수 좋음

보도자료

(12.29.) 유성구, 출산장려금 출생순서 관계없이 모두 지원

작성자홍보실  조회수1,595 등록일2022-12-29

<보도 자료>
 ○ 담당부서
  - 유성구 아동가족과장 안문희(611-2680)
  - 유성구 아동가족과 여성친화팀장 전혜란(611-2392)
  - 유성구 아동가족과 담당자 고수희(611-2823)
 ○ 제공부서 : 유성구 홍보실 박준석(611-2129)


유성구, 출산장려금 출생순서 관계없이 모두 지원
2023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30만 원 일시 지원
유성구에서 출산 시, 첫 달 최대 340만 원 지원!


2023년부터는 출산장려금의 지급기준이 변경되는 등 출산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그동안 셋째아 이상부터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내년 1월 출생아부터는 출생순서와 관계없이 30만 원 일시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사업으로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아동수당 월 10만 원,  ▲부모급여 월 70만 원(기존 영아수당 월 30만 원) 등이 지원되며,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대전형 양육 기본수당이 월 30만 원 지급된다.


이로써, 유성구에서 아이를 낳는 출산가정은 첫 달 최대  34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출산장려금 지급대상이 확대되어 지역사회 출산장려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고 육아 환경을 개선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유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