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고 떠들고 먹고 즐기는
이곳은 무장애여행지 입니다.
(장애인, 어르신, 영 · 유아 동반 관광객 등 모두가 관광활동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
방동 윤슬거리는 햇빛과 달빛에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이 아름답게 빛나는 방동 저수지의 새로운 수변길이다.
방동 저수지 일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2020년 1월부터 2024년까지 약 5년간 총 12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고, 수변 데크, 관람광장, 음악분수, 버드나무 관찰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을 주는 여가시설이다.
특히 방동 윤슬거리 음악분수는 대전 최초의 멀티미디어 음악분수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춤추는 분수쇼와 레이저를 이용한 시각 콘텐츠 등 볼거리가 많아 유성과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포토갤러리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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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운영 시간 |
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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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수, 목 |
금, 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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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횟수 |
2회 |
4회 |
운영시간 2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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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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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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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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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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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간 |
20:00 |
20:00 |
금,토,일 20시 레이저콘텐츠 |
※ 매주 월요일, 기상 악화 및 저수율 저조(56% 이하) 시 음악분수 가동을 중지합니다.
기상 악화(기온 0℃ 이하, 우천 5mm 이상, 강풍 5.5m/s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