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

우리의 추억, 대전 엑스포 빛,우주,과학, 그리고 추억이 있는 곳

유성 1박 2일 여행 하루를 채우는 시간

온통 신기한 전시품들로 가득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생활 속 과학을 체험합니다.

낮에는 태양을 관측하고, 밤이 되면 별자리와 달을 관측할 수 있는
대전시민천문대도 인기 있는 여행지입니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마무리하는 여행 코스!

유성에서 기똥찬 하루 보내세요.

1코스
2코스
3코스

National Science Museum 국립중앙과학관

과학
근·현대과학기술, 기초과학, 화학, 생명과학 등 과학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인류/생물
한반도 땅덩어리와 그 위에 출현한 생물들 그리고 우리 조상이 지구에 출현한 이래로 지금까지의 변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술·산업 ·사회의 변화와 다가오는 미래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Daejeon Observatory 대전시민천문대

국내 최초
‘시민천문대’는 일반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별을 볼 수 있는 천문대인데요. 국내에서 최초로 세워진 시민천문대입니다.
관측
낮에는 태양, 밤에는 별 그리고 월식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달이 지구에 가까이 접근해서 크게 보이는 ‘슈퍼문’도 관측할 수 있습니다.
별음악회
대전시민천문대에서는 관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요, 2002년부터 시작된 별음악회가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National Center for Forest Education, Daejeon 국립대전숲체원

숲 속 교육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일반 단체를 대상으로 산림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산림 교육프로그램과 숲에서 하는 체험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숲 속 산책
보통 숲으로 들어가는 길은 계단이거나 울퉁불퉁한 길이 많습니다. 그러나 국립대전숲체원은 누구나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숲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숲 속 취침
단체가 머물 수 있는 단체숙박동 ‘새솔관’, 지인들과 독립적으로 머물 수 있는 개별숙박동 ‘나래마을’이 있는데요, 유럽풍의 통나무형 숙박시설로 숲 속에서 안락하게 쉬다 갈 수 있습니다.

과학에 취하는 유익한 시간 알아가는 즐거움

4차산업 중심도시

유성은 4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박물관과 전시관이 많습니다.
특히 국립중앙과학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관으로
과거-현재-미래의 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짙은 어둠이 깔린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볼 수 있는
대전시민천문대도 놓칠 수 없죠.
신비로운 이야기가 넘치는 유성에서 미래의 꿈을 만들어 보세요.

과학 국립중앙과학관

태양 대전시민천문대

휴양 국립대전숲체원

과학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꿈아띠체험관, 미래기술관, 천체관, 인류관, 자연사관, 창의나래관, 생물탐구관 등 8개가 넘는 실내 전시관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로호가 전시되어 있는 우주과학공원, 아기고래 분수와 음악분수가 있는 물과학체험장 등 야외 공간도 조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