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고 떠들고 먹고 즐기는
유성온천 족욕체험장은 유성구 봉명동 계룡스파텔 인근에 위치해 있고, 365일 내내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서 170여 명이 동시에 족욕을 즐길 수 있는 4개의 족욕 시설이 있고, 수로시설·물레방아·분수 등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족욕장 곳곳에 있는 나무와 꽃 덕분에 정원에서 족욕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야외온천 족욕장으로 1일 평균 주중 400명, 주말 500명의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유성의 명소이다. 건강이 살아 숨쉬는 41℃의 따끈따끈한 100% 천연온천물로 편안한 휴식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