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 기술의 메카인 유성 대덕연구단지에는 과학을 테마로 한 관람 시설이 많습니다. 과학문화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유성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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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대전엑스포(세계박람회)개최지였던 ‘엑스포과학공원’은 과학을 테마로 조성된 공원입니다. 주변 볼거리로 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 엑스포기념관, 통일관이 있다.
#대전엑스포 #추억의공원
세모난 얼굴에 노란 몸집 그리고 푸른 별을 머리 위에 달고 다니는 꿈돌이는 ‘1993년 대전엑스포’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이다.
#어른이 #추억소환
엑스포과학공원 앞 갑천에 설치된 다리로 대전을 대표하는 다리이다. 일몰부터 다리에 불이 켜져 야경 명소로 유명하다.
#밤산책 #쉼터
한빛탑 4층에는 엑스과학공원 주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 내부는 사방이 창문이라 어디서든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망원경으로도 볼 수 있다.
#대전을한눈에
한빛탑은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한줄기 빛’을 담은 탑이다. 한빛탑 앞 광장에는 물빛광장, 산책로, 쉼터가 있고 가끔 광장에서 공연과 축제가 열리기도 한다.
#대전엑스포 #추억의공원
과학 관련 기술을 살펴 볼 수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내 대표 국립과학관 중 1곳이다. 최근에 구축된 온라인 가상현실(VR)전시관은 비대면 관람이 가능하다.
#대표과학전시관 #호기심천국
국립중앙과학관 야외 공간에는 실물 크기 그대로 만든 나로호 모형이 있는 우주과학공원이 있다. 압도적인 크기의 나로호는 과학관광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한국최초 #우주발사체
생생한 과학현장을 직접 보고 만지고 배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축제이다. 과학과 문화가 융합된 참여형 축제로,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체험이 가득하다.
#과학축제 #과학문화공연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이어지는 갑천은 봄이 되면 벚꽃 잔치가 펼쳐진다. 느릿한 물길 따라 풍성하게 자리 잡은 벚나무 덕분에 사람들의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벚꽃 명소이다.
#벚꽃명소 #포토존
미래 과학기술을 책임질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최초 연구 중심의 대학원이다. 정문을 따라 쭉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오리 연못. 이곳 주변에서 오리랑 거위가 캠퍼스를 걸어 다니는 희귀한 장면을 볼 수 있다.
#글로벌캠퍼스 #인재양성소
광물·암석·화석과 같은 지질 표본과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의 공룡과 공룡알 화석등이 전시되어 있다.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이해 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콘텐츠가 가득하다.
#지질과학문화공간 #지구여행
국토지질, 광물자원, 석유해저, 지질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지구과학 연구를 수행하며 국토의 거대한 역사를 연구합니다.
#지구과학 #지질
지질박물관 야외전시장에는 고원생대부터 시작된 25억 년 한반도 지질 역사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다. 지질 시대별로 암석들이 전시되어 있는 지질문화 공간이다.
#지질연대길 #산책로
대전시민천문대가 주관하는 별과 음악이 함께하는 축제이다. 피아노, 판소리, 성악 등 다양한 공연의 별음악회를 비롯해 과학부스체험, 퀴즈대회, 천체관측회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축제
254mm구경의 굴절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시민천문대이다. 주간에는 태양 관측을 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행성과 달, 성운 은하 등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반짝이는태양 #빛나는별
뜨거운 온천물에 발 담그며 멍 때리는 것만으로도 휴식이 되요.삶에 온기와 포근함을 불어넣어 줄 유성온천에서 하루를 채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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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온천수는 지하 200m 이하에서 분출되는 27~56℃의 고온열천이다. 유성온천은 혈액순환·피부질환 개선·피부미용 개선 등의 효능이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명소다.
#실리카온천 #피부건강
41℃의 따끈따끈한 천연온천물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외온천 족욕장이다. 365일 내내 언제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족욕 #피로회복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4가지의 사상체질별로 맞는 온도를 설정해 놓은 맞춤족욕장이다. 본인 체질에 맞는 탕을 선택하여 족욕할 수 있다.
#맞춤스파 #힐링공간
매년 5월 열리는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온천을 테마로 한 온천 체험은 물론이고 종종 길거리 공연이 열린다. 신나거나 혹은 감미로운 노래 소리 들으며 족욕을 할 수 있다.
#낭만가득 #문화도시
유성온천에 문화가 더해진 유성의 대표 축제이다. 온천 발원지인 봉명동을 중심으로 축제가 열리며, 불꽃놀이와 퍼레이드도 볼 수 있다.
#축제의장 #온천축제
서구와 유성구를 가로지르는 갑천대교를 중심으로 유성에 위치한 공원이다. 6만여 수목, 13만여 식물이 자라는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가을이 되면 국화축제가 열린다.
#생태공원 #국화축제
유림공원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으로 ‘문학’을 테마로 한 특화도서관이다. 산책 겸 유림공원을 걷다가 문화 활동도 할 수 있는 작지만 따뜻한 독서공간이다.
#작은도서관 #문화공간
10월이 되면 수천만송이의 국화가 유성거리를 수놓는다. 유림공원을 중심으로 국화와 각종 조형물들이 조성된다. 가을 문턱에서 국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축제이다.
#과학축제 #과학문화공연
유성의 자전거 전용 도로는 약 37km의 순환 구간으로 갑천, 유성천, 진잠천 등 하천을 따라 이어진다. 인도와 자전거 도로가 구분되어 있어 자전거 타기에 좋고, 공영자전거 타슈가 곳곳에 위치해 있다.
#타슈 #자전거도시
유성온천에서 유림공원으로 이어지는 봉명동 일대에 SNS에서 유명한 카페들이 밀집해 있다. 이곳이 봉명동 카페거리로 일명 ‘봉리단길’이라고 부른다. 레스토랑과 함께 운영 하는 규모가 큰 카페도 있고,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소규모 카페도 있다.
#핫플레이스 #봉리단길
유성온천 족욕장 근처에는 온천수를 사용하는 관광호텔이 몇군데 있다. 객실마다 온천수가 나온다.
#온천수 #호캉스
모이고 떠들고 먹고 즐기는
천년온천 유성의 도시미학VR사이버 투어로 사계절 자연풍경 가득한 도시의 매력을 생생하게 경험하세요!
맛있는 식도락 여행부터 맞춤관광까지 하루 더 머물고 싶은 유성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