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생활정보 담은 ‘건강Talk 행복Talk 아카데미’
북부권 주민 대상 의사·약사·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 초청 강의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1월까지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북부 건강Talk 행복Talk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에게 건강 분야를 비롯한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사·약사·교수·관할 지구대장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 주제는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대처법 ▲올바른 약복용 및 보관법 ▲무릎·허리 건강 관리 ▲대장암 예방 및 관리 ▲정신건강·치아·혈관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아카데미 참여자에게는 강의별 스탬프가 주어지며, 일정 개수 이상 모은 수강생에게는 선물꾸러미를 증정한다. 또한, 2회차에는 구즉마을자치연구회와 구즉마을지원센터가 비빔밥을 지원해 수강생 간 소통과 센터 이용 활성화를 돕는다.
참여 대상은 북부권 주민으로, 회차별 약 30명을 매월 초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북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화(☎042-611-5180)로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건강뿐만 아니라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북부 건강Talk 행복Talk 아카데미’ 안내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