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꿈드림’ 청소년 155명 검정고시 대거 합격
스마트교실·1:1 학습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4월과 8월에 시행된 ‘2026년도 제1·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유성구 꿈드림) 소속 청소년 155명이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유성구 꿈드림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입시 설명회 ▲직업·문화 체험 ▲자기 계발 프로그램 ▲급식 지원 ▲꿈키움 수당 지급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습권 보장을 위해 검정고시 특별반인 ‘스마트 교실’을 운영하며, 교재 지원, 인터넷 강의, 1:1 학습 멘토링 등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청소년들의 성과를 축하한다”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유성구 꿈드림 소속 청소년들이 ‘스마트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