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13개 동 지사협 위원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
6개 권역별 150여 명…AI·통합돌봄 시대 지사협 역할 모색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달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한 지사협 위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역할·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성구 13개 동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AI와 통합돌봄의 시대,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AI 기술의 확산과 통합돌봄 정책 등 최근 복지 환경의 변화를 살펴봤으며 지역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지사협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사협 위원의 역할도 다양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사협 위원들이 복지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4일 노은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동 지사협 ‘2026년 찾아가는 역량 강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