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일상 속 정신건강 인식개선 ‘마음정거장’ 개최
5개 체험 부스에서 마음 상태 확인·감정 해소·회복 자원 알아보기 등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앙광장에서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 기념행사 ‘마음정거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도선) 주관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의 고민상담 캐릭터 ‘추추’를 활용해 기차역을 주제로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추추매표소 ▲마음궤도 스캔 ▲마음쓰레기 소각장 ▲궤도수정 정거장 ▲비상연료 정거장 등 5개 부스를 이동하며, 자가검진척도 활용 테스트와 부정적 감정 해소 체험, 마음충전활동, 회복자원 알아보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042-825-3527)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1: 지난해 진행된 ‘자살예방의 날·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사진설명2: 자살예방의날·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마음정거장’ 포스터>